1. 나는 화장실에 다녀 온 후, 외출에서 돌아온 직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

3.7% (149명)

17.4% (707명)

42.3% (1721명)

36.7% (1494명)

2. 나는 젖은 손으로 콘센트나 전기 기구(TV, 드라이기 등)를 만지지 않는다.

4.2% (173명)

13.6% (553명)

31.6% (1285명)

50.6% (2060명)

3. 나는 에너지 절약과 전기 안전을 위해 전기 기구(핸드폰, 선풍기 등)

4.9% (198명)

23.8% (970명)

42.8% (1744명)

28.5% (1159명)

4. 나는 운동이나 수영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8.7% (353명)

31.6% (1288명)

37.5% (1527명)

22.2% (903명)

5. 나는 식품 구입 및 의약품을 복용할 때에는 유통기한을 먼저 확인한다.

8.0% (326명)

21.3% (866명)

38.3% (1561명)

32.4% (1318명)

6. 나는 승용차량 탑승 시 뒷자리에 앉을 때도 안전띠를 착용한다.

41.8% (1702명)

28.2% (1147명)

16.2% (658명)

13.9% (564명)

7. 나는 각종 안전표지판(학교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을 평소에 잘 숙지하고 표지판 발견 시 주의해서 행동한다.

11.5% (468명)

36.7% (1495명)

35.7% (1454명)

16.1% (654명)

8. 나는 공구(망치, 칼, 톱)를 사용하고 난 뒤에는 안전한 곳에 보관한다.

3.4% (140명)

16.1% (657명)

45.5% (1851명)

35.0% (1423명)

9. 나는 학교폭력을 목격하거나 피해를 당했을 때 신고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

20.7% (843명)

21.0% (854명)

28.5% (1159명)

29.8% (1215명)

10. 나는 기계 장비 사용 시 사용 설명서의 주의사항을 숙지한 후 사용한다.

5.6% (226명)

23.1% (939명)

46.0% (1874명)

25.4% (1032명)

11. 나는 각종 전기 기구나 차량 구입 시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살펴본다.

17.7% (722명)

29.7% (1208명)

34.2% (1392명)

18.4% (749명)

12. 연구ㆍ실험실에서 실험ㆍ실습 시 사전에 안전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안전 교육을 받고(하고) 시작한다.

3.5% (143명)

17.9% (728명)

50.6% (2058명)

28.1% (1142명)

13. 나는 조리 후나 외출 시에는 가스 중간밸브를 잠근다.

6.5% (264명)

12.2% (497명)

29.6% (1204명)

51.7% (2106명)

14. 외출 복귀 후 집안에서 가스 냄새가 날 경우 유의사항과 조치사항 등 을 알고 있다.

15.1% (613명)

27.9% (1134명)

35.6% (1448명)

21.5% (876명)

15. 나는 학교나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화재 시 대피 방법과 탈출 경로를 평소에 숙지하고 있다.

8.5% (348명)

27.3% (1110명)

40.8% (1661명)

23.4% (952명)

16. 나는 다중이용시설(극장, 병원, 박물관) 이용 시 비상구를 확인하는 편이다.

13.9% (566명)

28.1% (1145명)

36.7% (1496명)

21.2% (864명)

17. 집(근처) 및 학교(사무실)에서 긴급 시 바로 사용 가능한 소화기(전) 및 비상벨 위치를 알고 있다.

11.6% (474명)

26.8% (1093명)

38.3% (1560명)

23.2% (944명)

18. 나는 소화기 사용법을 정확히 알고 있다.

9.6% (392명)

24.0% (977명)

36.9% (1501명)

29.5% (1201명)

19. 나는 주기적으로 집(근처)에 소화기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점검)한다.

42.8% (1744명)

22.2% (904명)

21.2% (862명)

13.8% (561명)

20. 화재가 발생하여 연기가 많이 발생하였을 경우 대처요령을 알고 있다.

5.6% (230명)

21.7% (885명)

44.3% (1803명)

28.3% (1152명)

21. 화재 발생 시 승강기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2.6% (104명)

7.4% (300명)

29.9% (1217명)

60.2% (2450명)

22. 나는 매스컴과 문자서비스에서 태풍, 홍수, 호우, 폭설 등에 대한 예고가 있으면 외출을 자제한다.

5.6% (229명)

18.1% (736명)

42.8% (1741명)

33.5% (1364명)

23. 나는 태풍에 대비하여 집 안팎의 피해를 막기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4.7% (192명)

19.1% (776명)

48.1% (1959명)

28.1% (1144명)

24. 나는 많은 눈이 내린 후 내 집 앞의 눈을 직접 치운다.

33.7% (1371명)

25.4% (1032명)

23.7% (965명)

17.3% (703명)

25. 나는 천둥, 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한다.

16.9% (688명)

26.8% (1089명)

35.8% (1459명)

20.5% (835명)

26. 나는 천둥, 번개가 칠 경우 전기제품의 전원 플러그를 차단한다.

22.1% (899명)

28.1% (1142명)

30.5% (1242명)

19.4% (788명)

27. 나는 태풍, 홍수, 호우 시 고압전선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6.4% (261명)

19.7% (803명)

42.0% (1709명)

31.9% (1298명)

28. 나는 민방위 경보가 발령되면(사이렌이 울리면) 민방공 경보와 재난 경보를 구별하여 행동할 수 있다.

17.5% (714명)

28.2% (1149명)

33.3% (1355명)

21.0% (853명)

29. 나는 국가재난안전센터 어플리케이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설치하여 이용하고 있다.

42.1% (1715명)

19.3% (784명)

22.8% (927명)

15.8% (645명)

30. 나는 실내에 있을 때 지진이 발생하면 우선 책상이나 식탁 아래로 몸을 피한 후, 진동이 멈추면 대피장소로 이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3.1% (127명)

14.1% (572명)

43.9% (1789명)

38.9% (1583명)

31. 나는 재난에 대비하여 가정 내 비상용품[비상식량, (회중)전등, 휴대용라디오, 구급용품 등]을 준비하고 있다.

20.7% (843명)

28.6% (1163명)

31.3% (1276명)

19.4% (789명)

32. 나는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구조(조치)법 및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

11.9% (486명)

25.6% (1043명)

38.3% (1561명)

24.1% (981명)

33. 나는 5월 안전한국훈련 시 실제 대피훈련 전에 각종 재난안전 관련 자료(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 동영상 등)로 교육을 받고 훈련을 실시하였다.

8.6% (350명)

19.3% (787명)

43.4% (1767명)

28.7% (1167명)

34. 귀하는 어디에 재학 중 입니까?(학생만)

48.7% (1981명)

47.8% (194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