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화장실에 다녀 온 후, 외출에서 돌아온 직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

1.6% (19명)

7.3% (89명)

38.9% (476명)

52.3% (641명)

2. 나는 젖은 손으로 콘센트나 전기 기구(TV, 드라이기 등)를 만지지 않는다.

3.4% (42명)

3.8% (47명)

29.5% (361명)

63.3% (775명)

3. 나는 에너지 절약과 전기 안전을 위해 전기 기구(핸드폰, 선풍기 등) 충전(사용) 후 전원 플러그를 제거한다.

6.5% (80명)

18.3% (224명)

40.3% (494명)

34.9% (427명)

4. 나는 운동이나 수영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3.3% (40명)

17.5% (214명)

43.1% (528명)

36.2% (443명)

5. 나는 식품 구입 및 의약품을 복용할 때에는 유통기한을 먼저 확인한다.

2.0% (25명)

9.5% (116명)

37.1% (455명)

51.3% (629명)

6. 나는 승용차량 탑승 시 뒷자리에 앉을 때도 안전띠를 착용한다.

25.3% (310명)

30.2% (370명)

25.2% (309명)

19.3% (236명)

7. 나는 각종 안전표지판(학교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을 평소에 잘 숙지하고 표지판 발견 시 주의해서 행동한다.

2.3% (28명)

12.5% (153명)

46.0% (564명)

39.2% (480명)

8. 나는 공구(망치, 칼, 톱)를 사용하고 난 뒤에는 안전한 곳에 보관한다.

1.1% (14명)

4.2% (51명)

40.7% (498명)

54.0% (662명)

9. 나는 학교폭력을 목격하거나 피해를 당했을 때 신고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

9.4% (115명)

13.6% (167명)

40.5% (496명)

36.5% (447명)

10. 나는 기계 장비 사용 시 사용 설명서의 주의사항을 숙지한 후 사용한다.

1.8% (22명)

8.2% (101명)

50.3% (616명)

39.7% (486명)

11. 나는 각종 전기 기구나 차량 구입 시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살펴본다.

4.4% (54명)

12.7% (156명)

42.1% (516명)

40.7% (499명)

12. 연구ㆍ실험실에서 실험ㆍ실습 시 사전에 안전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안전 교육을 받고(하고) 시작한다.

1.4% (17명)

6.7% (82명)

47.6% (583명)

44.3% (543명)

13. 나는 조리 후나 외출 시에는 가스 중간밸브를 잠근다.

3.7% (45명)

10.3% (126명)

27.8% (341명)

58.2% (713명)

14. 외출 복귀 후 집안에서 가스 냄새가 날 경우 유의사항과 조치사항 등 을 알고 있다.

3.5% (43명)

9.6% (118명)

44.1% (540명)

42.8% (524명)

15. 나는 학교나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화재 시 대피 방법과 탈출 경로를 평소에 숙지하고 있다.

2.9% (36명)

12.3% (151명)

45.3% (555명)

39.4% (483명)

16. 나는 다중이용시설(극장, 병원, 박물관) 이용 시 비상구를 확인하는 편이다.

4.2% (52명)

19.2% (235명)

44.7% (548명)

31.8% (390명)

17. 집(근처) 및 학교(사무실)에서 긴급 시 바로 사용 가능한 소화기(전) 및 비상벨 위치를 알고 있다.

4.5% (55명)

15.5% (190명)

46.4% (568명)

33.6% (412명)

18. 나는 소화기 사용법을 정확히 알고 있다.

5.3% (65명)

14.3% (175명)

41.6% (510명)

38.8% (475명)

19. 나는 주기적으로 집(근처)에 소화기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점검)한다.

29.4% (360명)

30.5% (374명)

23.7% (290명)

16.4% (201명)

20. 화재가 발생하여 연기가 많이 발생하였을 경우 대처요령을 알고 있다.

3.5% (43명)

15.8% (193명)

46.9% (574명)

33.9% (415명)

21. 화재 발생 시 승강기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2.4% (29명)

5.9% (72명)

34.7% (425명)

57.1% (699명)

22. 나는 매스컴과 문자서비스에서 태풍, 홍수, 호우, 폭설 등에 대한 예고가 있으면 외출을 자제한다.

1.7% (21명)

9.7% (119명)

46.8% (573명)

41.8% (512명)

23. 나는 태풍에 대비하여 집 안팎의 피해를 막기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2.3% (28명)

8.6% (105명)

49.1% (601명)

40.1% (491명)

24. 나는 많은 눈이 내린 후 내 집 앞의 눈을 직접 치운다.

14.4% (177명)

26.0% (319명)

35.3% (432명)

24.2% (297명)

25. 나는 천둥, 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한다.

4.2% (51명)

19.1% (234명)

45.4% (556명)

31.3% (384명)

26. 나는 천둥, 번개가 칠 경우 전기제품의 전원 플러그를 차단한다.

10.0% (122명)

24.5% (300명)

38.5% (472명)

27.0% (331명)

27. 나는 태풍, 홍수, 호우 시 고압전선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1.3% (16명)

8.0% (98명)

40.2% (492명)

50.5% (619명)

28. 나는 민방위 경보가 발령되면(사이렌이 울리면) 민방공 경보와 재난 경보를 구별하여 행동할 수 있다.

13.2% (162명)

25.6% (314명)

36.8% (451명)

24.3% (298명)

29. 나는 국가재난안전센터 어플리케이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설치하여 이용하고 있다.

45.6% (558명)

21.7% (266명)

18.0% (221명)

14.7% (180명)

30. 나는 실내에 있을 때 지진이 발생하면 우선 책상이나 식탁 아래로 몸을 피한 후, 진동이 멈추면 대피장소로 이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1.8% (22명)

7.9% (97명)

42.3% (518명)

48.0% (588명)

31. 나는 재난에 대비하여 가정 내 비상용품[비상식량, (회중)전등, 휴대용라디오, 구급용품 등]을 준비하고 있다.

17.4% (213명)

29.1% (356명)

33.1% (405명)

20.5% (251명)

32. 나는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구조(조치)법 및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

17.3% (212명)

26.9% (330명)

33.2% (407명)

22.5% (276명)

33. 나는 4월 안전한국훈련 시 실제 대피훈련 전에 각종 재난안전 관련 자료(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 동영상 등)로 교육을 받고 훈련을 실시하였다.

4.7% (57명)

8.4% (103명)

40.0% (490명)

46.9% (575명)

34. 귀하가 근무하는 곳은 어디입니까?[(교)직원만]

52.3% (641명)

2.4% (2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