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창조하는 구리남양주교육우리가 이끌어 갑니다.

친절공무원추천

HOME > 참여마당 > 친절공무원추천 인쇄
스스로 하고자 하는 힘을 기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협력공동체... 인창초등학교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제목 스스로 하고자 하는 힘을 기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협력공동체... 인창초등학교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고명희
작성일 2021-05-18 오전 10:46:35
조회수 207


작성일 2021-05-15 오후 9:40:22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인창초에 두 아이를 보낸 학부모입니다.
오늘 이곳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아이들을 인창초등학교에 보내면서 받았던 감동과 선생님들의 노력을 칭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6년동안 봐왔던 인창초의 수업은 재미있고 톡톡 튀는 수업들로 채워져 있어서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책속 주인공이 되어 지하철을 타고 여행도 해보고 바른 먹거리를 찾기위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농사를 짓고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먹거리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아이들 스스로 동아리를 기획해서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고 역사를 배우고 찾아가는 과정을 역사체험으로 함께하며 폭넗은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해주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들을 아이들이 경험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노력과 계획과 자기 스스로의 주도성도 중요하지만 그 수업들이 가능하도록 계획하고 준비하고 연구하신 선생님들의 노력과 시간 없이는 불가능하다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인창초에 다니는 6년동안 선생님들의 열정과 다정한 다독임과 격려, 그것들이 없었다면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이렇게 즐겁지 않았을겁니다.
작년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이 정착되기전 줌으로 진행하는 수업을 배우고 과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익숙치 않았지만 기다려주시고 도닥여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인창초 선생님들로 인해서 6개월만에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에 부모인 저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런 수업과 교육들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 싶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인창초 선생님들은 매번 그걸 해내셨고 아이들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그렇게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학부모인 저도 함께 성장한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늘 인창초는 즐거운 곳, 재밌는 곳, 매일 가고 싶어하는 곳이였습니다.
누구도 경험해 보지 않았고 가보지 않았던 세상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끝없이 공부하고 도전하시는 인창초 선생님들..
코로나로 인해 소통이 단절된 아이들을 위해서 반짝반짝 라디오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소통하셨던 선생님들...
교사라는 직함을 내려놓고 스승의 모습이 무엇인지 몸으로 마음으로 따뜻한 손길로 다가와주셨던 인창초의 선생님들 한분 한분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초등시절을 행복한 기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백년도 늘 함께해요~인창초 화이팅!인창초 포에버!
사랑합니다~♡♡

게시물 수정 게시물 삭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