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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 가람초 “김용우 교감선생님 ” 감사합니다
제목 남양주 다산 가람초 “김용우 교감선생님 ”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수진
작성일 2021-07-26 오후 4:19:01
조회수 211

안녕하세요. ^^
저는 남양주 다산 가람초등학교 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입니다!
오늘 줌(ZOOM)으로 방학식 하는 아이들을 보며 참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아쉬움을 달래며 김용우 교감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용기 내어 글을 올립니다.

교감선생님께서 부임해 오시면서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가람초 학생들에게는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교감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신 텃밭은 저희 아이들에게 산
교육의 현장이었습니다.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기회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바른 인성과 감수성을 키워주는 참
교육이였습니다.

열매채소와 잎채소를 관찰하면서 흙 냄새를 맡고 텃밭 채소를 길러봄으로써 모양 색깔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햇빛 , 좋은 흙 ,
물 , 공기 , 날씨의 변화 등, 식물성장과정을 통한 자연의 사랑을
새삼 느끼는 소중한 시간 있었습니다.

교감 선생님께서 매일 매일 물주며 정성스럽게 가꾸어 주신 텃밭이 우리 아이들에게 참 크나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4월 모종을 심은 후 부터 아이들은 매일 등하교길에서 관찰하였고, 주말동안 못보는 날이거나 줌(ZOOM)수업을 하는 날에는

"바람이 불어 어쩌지?"
"우리반 토마토는 언제 달리지?"
"며칠 못본사이 얼마나 컸을까?"
"야! 우리반 토마토가 더 먼저 빨갛게 변할것 같아."
라며 그 끄덕임과 갸웃거림으로 지내왔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의 흐름은
자연과
친구와
부모와 함께
자라나는 지혜의 대화 보따리를 점점 키워주었습니다.

토마토를 안 먹던 아이들이 먹게 되었고 편식하지 않겠다며 다짐도 하였습니다. 벌레라면 기겁을 하던 아이들이 양배추 잎의 벌레들을 관찰하며, 비록 자라는 속도가 느리고 벌레가 채소를 갉아 먹더라도 비료나 농약을 뿌리지 않는 무농약
농사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텃밭 채소들을 관찰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교감선생님의 동시집의 꿈을 꾸는 활동 텃밭, 채소, 봉숭아 키우기를 통해 생명의 꿈을 더욱 키웠을 뿐만 아니라 자연에 대한
사랑과 학생들을 향한 따스한 마음 그리고 배려 깊음이 고스란히
듬뿍 묻어있었습니다.

다산 가람초는 신도시로써 학생 수와 교직원이 일천여 명이 넘는
큰 학교입니다.
학교증축공사 외에도 많은 일들로 바쁜생활이셨음에도 학생들을
위해 큰 가르침의 배움을 통해 깨우치게 되는 산 교육이야
말로 참된 교육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지속되길 희망하며
자연 생태계와 생명에 대한 사랑
자연의 경이로움,
그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방학식을 줌(ZOOM)으로 하며 가장 기억에 남고 행복했던
수업이 교감선생님과 함께 직접 채송화, 봉숭아 텃밭 심은 날이였다고 합니다.
봉숭아가 꽃이 피고 자라면 빨갛게 물들인 예쁜 두 손톱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COVID-19로 인해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껴지는
요즈음 송글송글 맺힌 땀의 가치와 수확에 따른 성취감을
매년 느끼며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많이 양성 될 수 있도록
저희 가람초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김용우 교감선생님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아름다웠던 수업 과정이 잘 구성될수 있도록 힘써주신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 주무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학기에는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며 즐거운 방학생활하고 만나겠습니다!

다시 한 번 " 김용우 교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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